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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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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老子別義(上)_22장_曲則全者(곡즉전자)
<저자: Feng, Gia-Fu, Feng, Gia-Fu , English, Jane > <출판사: Vintage Books USA> <출판일: 1997.03.01> [도덕경 22장] 曲則全(곡즉전), 휜 것이 곧 온전한 것이며, 枉則直(왕즉직), 굽은 것이 곧 곧은 것이다. 窪則盈(와즉영), 움푹 패인 것이 곧, 충만한 것이며, 蔽則新(폐즉신), 낡은 것이 곧 새로운..
2013.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