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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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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똑바로 혀!
'@$@$#%@$%$&^%&##&*(*()_(@$@$#%$%$^%$">#~' (이누무 인간 시키들, 똑 바로혀!, 나가 지켜보고 있응께! 뭔소린여, 어서 나는 소리래? 옛 써!( 끄응~ 인간처지가 말이 아니여. ㅉㅉ 인간은 인간일 뿐이제!) 아마 이게, 고 샘이 젤 좋아하는 포즈제! 열씸히 하는 채... 흑~흑~니미, 존나 힘드네! 잠깐, 지둘러! 내 간다아~. 박아!, 고 샘이 지켜보고 있는 데, 고로코름 느려터져 고눈을 비켜 가겠어! 니들이 게으름 피우면, 나 거시기 물려! (흐흐흐, 부형, 우리도, 자 불알 크다고, 자 말 꼭 들어야 되요? 부형도 크잖소?) (푸형, 그야 그렇지만, 다른 인간 고수들도 겁먹고 있으니, 일단은, 대충 알아서 깁시다. 참, 더러버서, 난, 아랫도리 힘도 빠졌고... 이..
2021.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