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宇宙思惟5 세상의 근본 플랑크 단위계 플랑크 길이=플랑크 시간 플랑크 질량 플랑크 밀도=플랑크 질량/플랑크 길이^3 플랑크 온도 플랑크 일률=플랑크 질량/플랑크 시간 플랑크상수의 값(h)은 6.626×10-34J·s h=6.62606896×10−34 J·s h=6.62606896×10−27 erg·s . 1g의 물질이 1 cm²/s² 다인이라는 명칭은 힘이라는 .. 2017. 12. 23. '불가능한 것의 상상은 아름답다? 최근의 몇줄의 기사를 읽고나니, 산내의 밤하늘이 한동안 잊고 지내던 우주를 사유하게 하는구나! [유럽남부천문대(ESO)가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행성 중 태양과 최단 거리인, 지구를 닮은 외계행성을 관측했다고 독일 주간지 슈피겔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슈피겔은 이날 발매된 최근호에서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이 행성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켄타우루스 프록시마' 주위를 공전하고, 생명체의 존재에 필수적인 액체 상태의 물이 표면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2016년 8월 13일에 인터넷에 기사로 나온 것이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우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은 끝이 없다. 그 호기심은 내 나름대로크게 3종류로 분류된다 첫째, 우주의 시작과 크기, 종말에 대한 것둘째, 우주를 수백억년동안, .. 2016. 8. 6. 神이 되어가는(?) 인간들 우주가 무한하다면 인간은 모든 것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면, 우주는 유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그렇다고 우주가 무한하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인류의 역사도 우주의 역사에 비하면 거품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삶은 위대하다. 한낱 거품에 불과한 인간의 삶들이, 광대하고, 장구한 우주의 공간과 시간을 알려하기 때문이다. 결코 모든 것을 다알 수 없겠지만, 모든 것을 다 알고자 하는 노력이 부단히 지속되고 있다. 그것은 인류문명의 지속이 장구하리라는 믿음을 준다. 인간이 모든 것을 다 알아버린다면, 그정도 스케일의 우주라면, 우주의 장대한 스케일은 물론이고 인류문명의 장구한 지속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이기 .. 2016. 3. 24. 시간의 불가사이 http://cafe.naver.com/sansa/676 2016. 3. 1. 초공간과 식 출처: http://cafe.naver.com/dirdyd/24265 초공간과 식 지금까지 나는 의식과 사후식(死後識)의 존재와 그 작용을 인정하는 데 있어서 다소 성급한 면이 있었다. 그것은 사후식과 살아 있는 의식의 상호작용 측면에서였다. 의식과 사후식이 존재한다면 그 존재의 공간-장소는 어디일까? 우리의 인.. 2016.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