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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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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77_요즈음의 우리 늦둥이
아침, 저녁으로, 나라 경제가 비틀거리며 돌아가는 이야기로 난리다.방송이고 신문은 물론이고, 일터에서도 삼삼오호 모일 때마다 작금의 경제사정 이야기다, 아이엠에프 때는 그래도, 한국만이 어려워서, 수출길이라도 있었는 데, 요즈음은 전 세계, 그것도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이 저 ..
2018. 10. 28.
75_늦둥이와 같이한 발명특허출원
"아빠, 밤낮이 왜 생겨?""아빠, 자전이 뭐야, 공전이 뭐야" 작년초쯤인가? 어느 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아빠주위를 뱅글뱅글 돌면서, 조금전에 읽은 태양계관련 책을 읽고, 날 시험하는 겐지, 찐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겄인 지, 곤란한 질문을 해댄다. 이전에, 지누나, 지엄마 한테 똑같은 ..
2018.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