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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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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보 201호에서 250호까지 201호 봉화북지리마애여래좌상 206호 해인사고려각판 211호 백지묵서묘법연화경<권1∼7> 216호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221호 상원사목조문수동자좌상 226호 창경궁명정전 231호 용범 (鎔범) 236호 월성장항리사지서오층석탑 241호 초조본대반야바라밀다경<권249> 246호 대보적경<권59> 202호 대방.. 2007. 6. 18.
[스크랩] 국보 201호-306호까지 그림을 클릭하시면 문화재청 자료로... ☞ 201호 봉화북지리마애여래좌상 206호 해인사고려각판 211호 백지묵서묘법연화경<권1∼7> 216호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221호 상원사목조문수동자좌상 226호 창경궁명정전 231호 용범 (鎔범) 236호 월성장항리사지서오층석탑 241호 초조본대반야바라밀다경<.. 2007. 6. 18.
[스크랩] 국보 201호에서 250호까지 201호 봉화북지리마애여래좌상 206호 해인사고려각판 211호 백지묵서묘법연화경<권1∼7> 216호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221호 상원사목조문수동자좌상 226호 창경궁명정전 231호 용범 (鎔범) 236호 월성장항리사지서오층석탑 241호 초조본대반야바라밀다경<권249> 246호 대보적경<권59> 202호 대방.. 2007. 6. 18.
[스크랩] 국보 151호에서 200호까지 151호 조선왕조실록 156호 금제심엽형이식<왕> 161호 청동신수경 166호 백자철화매죽문대호 171호 청동은입사보상당초봉황문합 176호 청화백자<홍치명>송죽문호 181호 장량수급제패지 186호 양평금동여래입상 191호 금관및수하식<98호북분> 196호 신라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152호 비변사등록.. 2007. 6. 18.
[스크랩] 국보 101호에서 150호까지 그림을 클릭하시면 문화재청 자료로... ☞ 101호 법천사지광국사현묘탑 106호 계유명전씨아미타불삼존석상 111호 회헌영정 116호 청자상감 모란문 표형병 121호 하회탈및병산탈 126호 불국사삼층석탑내발견유물 131호 이태조 호적원본 136호 용두보당 141호 다뉴세문경 146호 강원도출토일괄유물 102호 정토.. 2007. 6. 18.
[스크랩] 세계 2번째 잠수함 연료전지 개발 세계 2번째 잠수함 연료전지 개발 [MBC TV 2006-11-10 21:00] [뉴스데스크] ● 앵커: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 왔던 최신형 잠수함의 핵심부품인 연료전지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세계 두번째라고 합니다. 이상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최근에 우리 기술로 만든 1800톤급 최신형 .. 2007. 5. 13.
토러스 기하학에 얽힌 신비 [새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그 새는 마법의 새장에 갇혀 있었는데, 새가 노래를 하면 새장의 창살이 울려 일곱 가지 음계를 내었고, 새가 날갯짓을 하면 역시 창살이 울려 일곱 가지 무지개 색을 내었다. 새장 안에는 중앙을 가로질러 횃대가 하나 놓여 있는데 신기하게도 항상 소용돌이.. 2007. 5. 9.
回想短想 -回想의 窓을 열며- 사람이기에 사람들은, 누구나 나름대로 추억을 갖기 마련, 그 추억을 묻어둘 회상의 언덕을 마음속에 가꾼다지요? 이 만큼의 나이가 되면, 지난 세월이 아쉬워서인가? 못다 이룬 소망에 대한 회한인가? 아름다운 추억마저도 눈물을 자아내지만... 추억에 대한 회상은 그 눈물로 인해.. 2007. 4. 12.
위대한 박씨들 박태환 수영선수가 '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사회일각에서 벌어진 한 에피소드가 신문지상에 소개되었다. 다음은 그 기사이다. 박태환 선수 등 박씨 성을 가진 운동선수들이 국위 선양에 앞장선다며 으스대다 이웃간에 주먹다짐이 벌어졌다. 28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택시 .. 2007. 3. 29.
우리 마누라! 오래간만에, 연필을 잡았다. 작년 초여름부터 한 3개월을 연필습작한 이후로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어 오다가 요며칠 사이 다시 연필을 잡은 거다. 작년의 연필습작들은 가족그리기를 위한 워밍업이였는 데, 정작 가족그리기는 노상 생각은 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아닌 핑계로 해를 넘겼다. 당연히, 게.. 2007. 3. 22.
사꾸라꽃 유감 ('日遊見聞記'에 이어서...) 望夫花를 아니시나요? 당연히 모르시겠지! 망부석설화(望夫石說話)라 해서 조선에서 초등.중학교를 다닌 조선국민이면 대충 들어 알고 있는 내용이다. 사연인즉, [눌지왕 때 고구려에 볼모로 잡혀간 왕제(王弟)를 구해 온 박제상은 집에도 들르지 않고 바로 일본에 건너가 또.. 2007.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