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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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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김아타
강주필의 댓글을 보고 깜작 놀랐다.. '김아타', 1956년 산이라니, 아마도 조선나이로는 1955나, 1954년, 1956년산, 그 나이라도, 우리 또래이다. 그런데, 그 나이 또래의 경우, 적어도 거제에서는 尹家,玉家,辛家가 순으로, 大性氏들이라 큰소리치(?)지, 어디 택도 엄는 金家 쪼가리(?) 性에서 이런..
2014. 1. 9.
從北을 하는 이유
이러니 從北을 안하겠나? 이런바, 보수입장에서, 희대의 세습정치, 인권존중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고, 조금이라도, 체제에 반한다 싶으면, 툭하고 공개처형을 예사로 저지르는 만행에는, 조상神이나 저승사자 대하듯, 겁 묵었는지, 그토록 당당하던 용기는 예서는 어디로 가고, 비겁하..
2013.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