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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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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보 201호에서 250호까지

by 靑野(청야) 2007. 6. 18.

 


201호 봉화북지리마애여래좌상
202호 대방광불화엄경 진본<권37>
203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권6>
204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권36>
205호 중원고구려비
206-1호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사진없음
출처 : 無心
글쓴이 : 가을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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