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 20일
오전 09시에 부산 좌천동 소재, 일신기독병원 가족분만실에서 태어나다.
분만시 몸무게 3.6 Kg
2000년 11월 말경
부산 금정구 청룡동 한정식 '비원'에서 백일잔치를 하다.
서울 가리봉에 사시는 녀석의 큰어머님,
사상사시는 큰 고모, 우이동 큰고모, 인천의 큰어머님, 고모들이 다녀가다.
2001년 8월20일
해운대, 한식집 '뜰아래채'에서, 친지, 회사분들을 모시고 돌잔치 하다.
녀석의 큰아버지, 큰어머니, 사상사시는 큰 고모댁, 서울 우이동에 사시는 큰고모, 창원 고모, 부산 고모등이 다녀가다.
2001년 12월 중순
부산 소재 **어린이집으로 기저귀차고 놀이방 다니다.
2003년 3월
부산 구서동 **선교원에 다니다.
2005년 8월
아빠랑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국회의사당을 다녀오다.
갈때는 처음 고속열차이용, 올 때도 처음 비행기를 타다.
'늦둥이양육 > 늦둥이養育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기저귀차고 어린이 집으로 (0) | 2016.09.18 |
---|---|
4.고난은 시작되고 (0) | 2016.09.18 |
3. 늦둥이 소식에 대한 각계의 반응들 (0) | 2016.09.18 |
2. 죽음을 무릅쓰다 (0) | 2016.09.18 |
1. 새 밀레니엄을 늦둥이로 맞다 (0) | 2016.09.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