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수상잡록/수상록.에세이

빈이학교생활

by 靑野(청야) 2016. 3. 14.




'수상잡록 > 수상록.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누라가 문득 그립다  (0) 2016.03.24
人工과 人間의 對決 有感  (0) 2016.03.17
망쪼든 사회2  (0) 2016.03.08
인간과 자연  (0) 2016.03.08
고등학교입학  (0) 2016.03.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