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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수상잡록/수상록.에세이

Lyli was here

by 靑野(청야) 2011. 3. 24.

윤아!  바쁘냐?

요즈음, 우찌 되가노?

요런 예쁜 음악 Live로 볼 데는 없나?....

불어 제끼든, 두드려 제끼든, 조인트로 끍어 제끼든,

눈은 안 즐겨도 조은깨, 촌놈 귀 좀 틔게 해주지?

 

아래는 이 방면, 까막눈이라 잘 모르지만, 

악보파일이라 하는 데...

 

Lyli was here_악보-kipc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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