溪邊坐流水 계변좌유수 시냇가에 앉아 흐르는 물 바라보니 水流心共閒 수류심공한 흘러가는 물 따라 마음도 한가롭네 不知山月上 불지산월상 산 위에 둥실 달 오른 줄 몰랐더니 松影洛依班 송영낙의반 옷자락에 무늬 지는 소나무 그림자 - 王陽明 왕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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