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란 무엇인가?
빛과 어둠, 존재하는 모든 것들,
그것을 지배하는 그 무엇,
도(道)라 하기도 하고, 신(神)이라 하기도 하는,
그 무엇마저 포함하는 것
이를 일러, 자연, 대자연이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을 지배하는 그 무엇,
도(道)라 하기도 하고, 신(神)이라 하기도 하는,
그 무엇마저 포함하는 것
이를 일러, 자연, 대자연이라 하지 않겠는가?
만물의 96%는 인간에게 '암흑'
인간은 만물의 겨우 4% 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한다.
그러니, 어찌, 인간이 세상을 제대로 안다 하겠는가?
하물며, 어찌 인간이, 대자연을 안다 하겠는가?
그 중에 빛,
빛이 있어,
세상을 밝혀준다인간은 만물의 겨우 4% 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한다.
그러니, 어찌, 인간이 세상을 제대로 안다 하겠는가?
하물며, 어찌 인간이, 대자연을 안다 하겠는가?
그 중에 빛,
빛이 있어,
오직, 빛을 통해, 하늘의 극히 일부를 엿보고,
빛을 통해, 그나마, 道와 자연의 극히 일부를 느낄뿐!
빛을 통해, 그나마, 道와 자연의 극히 일부를 느낄뿐!
그 빛이 사라지면,
어둠이 온전히 지배하는 세상,
인간은, 생명들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어둠이 온전히 지배하는 세상,
인간은, 생명들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
.......
빛이란 무엇인가?
애써, 구하지 않더라도,
우리 곁에 항상 머물고 있는 빛,
우리 곁에 항상 머물고 있는 빛,
대부분 지구의 빛은 항성 태양으로 부터 오는 빛이다
구름이 하늘을 덮는다고 빛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둠이 몰려온다고 빛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시야에서 멀어져간 찰라의 그늘.
행성의 생명을 쉬게 하기 위한 자연의 섭리일 뿐이다.
그러니, 빛은 언제나 우리곁에 머문다.
어둠이 몰려온다고 빛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시야에서 멀어져간 찰라의 그늘.
행성의 생명을 쉬게 하기 위한 자연의 섭리일 뿐이다.
그러니, 빛은 언제나 우리곁에 머문다.
비록, 육체의 눈이 닫혀 있다하여도,
마음의 눈이 열려 있으면, 빛은 우리곁에 머물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눈이 닫치면,
육체의 눈을 떠고 있다한들, 어찌 제대로 빛을 본다하겠느냐?
육체의 눈을 떠고 있다한들, 어찌 제대로 빛을 본다하겠느냐?
태양의 빛은 지구생명의 원천이다
우리의 눈과 마음의 여닫음과 상관없이
태양 빛은 생명이 탄생하고 유지하기 위해, 최적의 환경만드는 근원인 것이다,
우리의 지구는 골디락스(Goldilocks) 행성
태양활동이 과대하거나, 과소하면
골디락스 환경은 소멸하고, 생명은 멸절할 것이다.
빛은 우주공간 어디에서든
초당 30만 km로 나아간다.
지구를 일곱바퀴 반 도는 속도로 달리는 것이다.
초당 30만 km로 나아간다.
지구를 일곱바퀴 반 도는 속도로 달리는 것이다.
항상 그대곁에 머무는 것처럼 느끼도록,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달려가고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다가오는 빛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달려가고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다가오는 빛
빛은 어떤 상황에서나
항상 같은 속도, 초당 약 30만km로 달리는 것이다.
.....
빛은 왜 30만 km/초로 달리는가?
빛은 왜 일정한 그 속도인가?
빛은 왜 일정한 그 속도인가?
굳이 30km/초로 달리는 빛,
10만km/초도 아니고 100만km/초도 아니고,
항상 같은 속도, 30만 km/초로만 달리는 빛
10만km/초도 아니고 100만km/초도 아니고,
항상 같은 속도, 30만 km/초로만 달리는 빛
왜 그런 빛이란 말인가?
그 빛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 빛의 본질은 무엇인가?
아직은, 내게,
누구도, 빛이 무엇인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누구도, 빛이 무엇인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빛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빛의 속도 30만km/초라는 것이, 왜 그값인지
누구도 그 이유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왜 빛의 속도가 일정한지,
그 이유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그 이유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빛'과 '그 속도 30km/초' 그리고 '콘스탄트(Constant)!'
이것이야 말로,
이것이야 말로,
신(神)의 열쇠인가?,
이 우주의 비밀을 여는....
이 우주의 비밀을 여는....
나로서는 비밀의 문은 열 수 없는 것일까?
네게, 비밀의 문은 열려서는 안되는 것일까?
네게, 비밀의 문은 열려서는 안되는 것일까?
누구도 그 본질을 알려주지 않는 그 빛,
세상을 이루는 여러 기본 요소들
그것들은 태초 한점에서 출발하였다고 한다.
한 점이었을 때 그것들은 그것들이 아니였다.
빛도 중력도,물질도, 시간도 공간도 아닌 한점의 불덩어리,
빛도 중력도,물질도,시간도 공간도 에너지도 동일한 한 점의 불덩어리!
마침내 한 점이 빛보다 빠르게, 폭발하고, 팽창하여,
빛,중력,시간,공간이 생겨났다.
6차원 공간을 품은 4 차원 시공간이 탄생하고,
17개의 기본입자가 생기니,
마침내 물질이 생겨난 것이다.
그러므로, 빛,중력,물질,시간,공간은,
모습을 달리할 뿐 근원은 동일한 것이리라
빛이 생겨나고, 비로소, 빛은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딱 30만km/초로만 달려라?
비유컨데, 신(神)은 그렇게 명령했다.
빛이 30만km/초로 달리는 것은
이 세상, 이 우주를 그속도로 팽창하게 하여
공간과 시간과 물질과 중력이 균형을 이루어
이 세상을 지탱하기 위한 대자연의 섭리?
그것은 빛이 이 세상의 본질이기 때문 아니겠는가?.
중력도, 공간도 시간도 모습을 달리할 뿐,
대폭발속에서 생겨난 이 세상의 본질!
그러니, 이 세상를 지탱하기 위해서
빛은 30만km/초로 달려야 하는 것이다.
그게, 빛이 향상 그 속도로 달리는 이유이리라.
이보다 덜 달리거나, 이보다 더 달리는 세상,
대폭발이전의 세상은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우주이지,
이 세상, 이 우주는 아닐 것이니라.
그러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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