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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수상잡록/수상록.에세이

白手爭鳴(백수쟁명)

by 靑野(청야) 2012. 10. 22.

 

百家爭鳴 [ 백가쟁명 ]
 

(백)-일백, (가)-집, (쟁)-다투다, (명)-울다

일백 사람이 다투어 울다. 수많은 학자나 논객이 자기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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