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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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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바로 혀!!

by 靑野(청야) 201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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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무 인간 시키들, 똑 바로혀!, 나가 지켜보고 있응께!

뭔소린여, 어서 나는 소리래?

옛 써!( 끄응~ 인간처지가 말이 아니여. ㅉㅉ 인간은 인간일 뿐이제!)

아마 이게, 고 샘이 젤 좋아하는 포즈제! 열씸히 하는 채...

흑~흑~니미, 존나 힘드네!

잠깐,  지둘러! 내 간다아~.

박아!, 고 샘이 지켜보고 있는 데, 고로코름 느려터져 고눈을 비켜 가겠어!
니들이 게으름 피우면, 나 거시기 물려!

 

(흐흐흐, 부형, 우리도, 자 불알 크다고, 자 말 꼭 들어야 되요? 부형도 크잖소?)

(푸형, 그야 그렇지만, 다른 인간 고수들도 겁먹고 있으니, 일단은, 대충 알아서 깁시다.
참, 더러버서, 난, 아랫도리 힘도 빠졌고... 이 참에,  몽땅, 오바마한테 물러 줄라하요)

(크~~, 난 그럴 수 없어, 아~, 나 푸, 존심 뒤게 상한다, 저걸 그냥~~!)  

(주교 나으리, 여처저차 하니, 한 수 가르침을!!)

(인간이나 짐승이나, 자고로, 불알 큰 넘이 센 법이니께,
거시기를 키울 수 없다면 우선은 힘부터 기르시오!)

(마자, 마자요, 힘!, 힘을 길러야지, 으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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