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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수상잡록/산을 물로보지마라3

표지_목차

by 靑野(청야) 2020. 11. 5.

 

목차

 

1.  삶의 채움과 비움 

2.  라즈니쉬와 더불어 思惟(사유)하다

3.  적막한 산내의 삶.

4.  자연으로 돌아오라.

5.  나눔과 더함이 있는 삶

6.  백년의 출장인생

7.  완전함과 불완전함에 대하여

8.  무위무위(無爲無爲)-함이 없이 하는 것

9.  문제와 비문제(문제가 없는 것)에 대하여

10. 뿌리없이 떠도는 영혼들

11. 내 이제 말을 하지 않으련다(予欲無言)

12. 心心心難可尋(심심심난가심)

13. 도회의 낙엽

14. 도회의 밤

15. 바람의 진실

16. 청야원(靑野園)의 깊은 밤

17. 비내리는 땅고개

18. 그런 깨달음은 없다

19. 마하무드라의 노래

20. 진정한 삶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21. 아! 칭기스칸

22. 자연산 TV

23. 산내에서의 하루

24. 크나큰 무대

25.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26. 청야(靑野), 수모를 당하다

27. 나자신을 알라

28. 다께우치 가오루의 '시간론(時間論)' 을 읽고

29. 상상마저 불가능할 것이라는 상상

30. 인생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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