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출처: http://cafe.daum.net/tcpeople/I25r/229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2002.6.21 일간지 일동)
거짓말은 그 자체가 죄일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더럽힌다. -플라톤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夸詐 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전라도 사람은 재조가 있으나 천성이 속이기를 즐기며 교활하며 가볍다. - 나학천
전라도는 오로지 교활함을 숭상하여 나쁜 일에 움직이기 쉽다. -이중환
이들은 서로를 믿지 않으며 남을 속이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기지 않는다. -헨드릭 하멜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다. 세 사람이 몰아 대면 없던 호랑이도 만들어 진다는 말이다. 전라도의 기질은 바로 이 말 한마디로 압축된다. 속일 수 있으면 힘 닿는 데까지 속이고 뻥질할 수 있으면 최대한 뻥질하고 본다. 평생의 신조이다. 근데 이거 얼마나 갈까?
네이버에서 '경상도군졸'로 검색해 봤다. 나라와 민족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가지셨던 성웅 이순신 장군의 인격을 일개 양아치 군바리 폭군 수준으로 똥칠을 해 놨다.
버젓이 난중일기가 출처라며 온 국민들을 상대로 천하의 개사기질을 태연하게 저지르고 있다. 도대체 저런게 난중일기 어디에 있는데 이 또라이언들아. 응? 이 사기디언들아. 전라디언이 인터넷에 파다하게 퍼나르는 경상도 욕이란 게 정말 단 하나라도 근거 있는 게 없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이순신의 경상도 기질론이란 거다. 그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이딴 글을 전라디언들은 마구잡이로 퍼 나르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쪽팔려서라도 그런 허무맹랑한 짓은 못할 것이다. 실제 난중일기에는 날짜와 날씨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일기인 것이다. 그런데 저 개떼들이 퍼나르는 소위 '난중일기'에는 일기도 뭣도 없다. 다 조작인 것이다.
수많은 충무공 전공자들께서 말씀하시길 '그 비슷한 말 조차 없다'고 한다. 쪽팔리는 일이다. 전라디언들은 저런 뻥질이 통한다고 믿지만, 사기 뻥질은 결코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다. 조금만 아는 사람이 나오면 무너지게 된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은 전라도가 뭘 주장하면 일단 진위를 의심해 봐야 한다. 역사상 어떤 문서에도 사람 속이는 데 능하다는 말이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다.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저 '경상도 왜구' 어쩌구 하는것은 딱 전라도에 대한 평이 될지언정 경상도에 대한 평이 될 수는 없다. 실록 검색창이다. 왜놈으로 위장하고 해적질 했단다. 좃같은 것들. 웃기는 것은 저 깽깽이들은 종족의 본성이 사기디언들이라 그런지, 저런 사기글을 누가 지어내면 무조건 눈을 희번덕거리면서 개떼같이 퍼날라 댄다는 것이다. 양심도 수치심도 없고 그저 사기질이나 쳐 대면서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 놓고 사는 거, 그게 전라디언이란 족속이다. 정말이지 더럽고도 더러운 게 전라도 기질이란 것이다. 참말로 비열하고 그야말로 야비한 족속들이다.
정말이지 전라디언의 사기질에는 지치고 지쳤다. 성호 이익은 성호사설에서 경상도 평을 실제로는 이렇게 했다. 한국고전번역원에는 성호사설이 잘 번역되어 있다.
'오동나무 잎에는 반쪽 씨가 달리고, 버들가지 끝에는 알맹이가 맺는다'고 하였으니, 그 알맹이의 위치는 영남 지방에 해당될 것이다. 그러므로 무한한 인재가 양성되었다. 퇴계(退溪)가 태백산과 소백산 밑에서 출생하여 우리나라 유학자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 계통을 받은 인물들이 깊이가 있으며 빛을 발하여 예의가 있고 겸손하며 문학이 찬란하여 수사(洙泗)의 유풍을 방불케 하였고, 남명(南冥)은 지리산 밑에서 출생하여 우리나라에서 기개와 절조로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였다. 그 후계자들은 정신이 강하고 실천에 용감하며 정의를 사랑하고 생명을 가볍게 여기어 이익을 위해 뜻을 굽히지 아니하였으며 위험이 닥쳐온다 하여 지조를 변하지 아니하여 독립적 지조를 가졌다. 모두 경상도의 땅인데, 북도에서는 인(仁)을 숭상하였고 남도에서는 의(義)를 앞세워 유교의 감화와 기개를 숭상한 것이 넓은 바다와 높은 산과 같게 되었다. 이것은 영남 북부와 남부의 다른 점이다. 우리의 문화는 여기에서 절정에 달하였다. 인물이 산출된 것으로 보아도 이 지역이 인물의 창고라 할 수 있다. 결국 국가에서 의존할 수 있는 힘을 다른 데에서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천만 년의 역사가 지난 뒤에 국가가 위태로운 국면을 당할 경우라도 전략가가 여기에서 나올 것이며 충절도 여기에서 나올 것이다. 이는 장담하고 기다려도 틀림없을 것이다. <성호사설>
성호이익의 경상도욕? 그런건 없고 대신, 전라도 비판은 있다.
(http://blog.naver.com/szasddse/10074481649).
원숭이 울음? ㅋㅋㅋ 그만해라 전라도 불쌍한 족속들아. 상식적으로 사람이 원숭이 울음소리를 낸다는게 말이나 되나? 이젠 조선왕조실록까지 왜곡해서 사기질이다. 천하의 사기꾼 종자들.(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실록 검색창이다.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으로 검색해보라, 혹은 다른 내용으로도 검색해보라(ex 원숭이). 당연히 안 뜬다. 조작이니까, 애초에 없으니까. 저 종자들은 언제나 회개하고 사기질을 그만 두고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지, 정말 회의스럽다. 제발 또라디언들은 하루라도 좀 정직하게 살아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질린다 질려.
(http://news.nate.com/view/20090511n02325)
일본인들의 무덤이라고 하는 전방후원분은 왜 하필 전라도에서만 발견될까? (일본 제외하고 전북2개 전남11개) 전라도의 피, 얘네들이야말로 부인할 수 없는 왜놈의 혈통인걸 이를 어째? 참말 뻔뻔하기도 하지.... 피부터 다른 한민족과 완전히 다른 잡종들이 열등감에 오히려 주둥이만 열면 쪽바리 운운하는. 참말 가당찮기 이를 데 없는 별난 종자들이라는.. 참고로 백제=전라도, 이건 옳지 못하다. 사학자들에 따르면 전라도가 백제에 편입된 시기는 성왕이 행정구역을 5부로 개편한 6세기 중반부터라고 한다. 그 백제는 7세기 중반에 멸망한다. 결국 전라도가 백제에 포함된 시기는 기껏 100년에 불과하단 소리다.
도대체 이순신이 어쨌다느니 성호이익이 어쨌다느니 선조실록이 어쨌다느니 하는
도대체 이순신이 어쨌다느니 성호이익이 어쨌다느니 선조실록이 어쨌다느니 하는 개어거지들은 누가 유포하는 것인가? 남프라이즈란 도대체 어떤 곳인가? 바로 민주당이라면 98프로 질질싸는 전라도 깽깽이들 아닌가. 근거도 없이 천하에 있지도 않은 개사기나 쳐 대고 사는 더러운 인간들. 니들 도대체 왜 그러고 사냐?? 니들같은 어거지 개사기꾼들이 세상에 도대체 어디에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같잖다 종자들아. 서프라이즈에서 김대중 슨상님 비판한다고 동프라이즈로 갈라지고 거기서 다시 김대중 슨상님의 절대적 우상화를 안한다고 다시 동프라이즈에서 남프라이즈 만들어서 떨어져 나간 전라도 것들. 하여간 김대중 광신도들 하는짓 보면 가관이다. 곳곳에서 김대중 신격화를 하니 누가 좋아하겠냐? 그넘들 글 내용 요점이 결국은 김대중 우상화 작업 아닌가! 김대중 광신도의 지랄이 없어지는 날이 한국 사회의 안정을 이루는 날이다.
전라도의 사기질은 아무래도 풍토탓이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지방의 인심이 더러우면 자손들도 반드시 나쁜 물이 들어서 훌륭하게 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지방의 풍속이 더러우면 자손들이 그리 되기 마련이다. 이중환은 자손들 나쁜 물 들기 좋은 대표지역으로 [전라도]를 꼽고 있다. 풍속과 인간성들이 가장 더러운 지역이 [전라도]라고 평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놈의 종자들은 허구헌 날 역사왜곡에 사기질이다. 더러워서 정말... 더러워, 1000년을 내려 온 전라디언 사기 기질은 정말 너무 더러워..... 저 종자들은 도대체가 안된단 말이지....
위 비석이야말로 단연 전라도의 뻥질과 사기질의 상징물이다. 이 이상 전라도의 뻥질과 사기질을 대변하는 상징물이 무엇이 있을까. 약무호남 시무국가... 도대체 이 말을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거창한 바윗돌을 깎아 세워 놨을까. 크기도 엄청나다. 이 돌덩어리는 전남 해남 바닷가에 있다. 광주 공항에도 이 글귀가 있다. 약무호남시무국가!! 전라도는 이 말을 [호남이 적극적으로 왜적에 대항한 결과로 조선이 망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해석한다. 참으로 얼토당토 않게 가당찮은 해석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저 말의 바른 해석은 그런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무식한 것인지 사기질에 능한 것인지 도대체가 알 수 없는 일이다.
<답지평현덕승서>를 한번 상세히 읽어보라. 도대체 저게 어떻게 호남예찬론이 되는가. 2차대전때 노르망디 지역은 독일의 군사적인 요충지였다. 따라서 저 말은 독일 입장에서 보자면 딱 무노르망디 무프랑스 정도에 불과한 말이다. 이순신은 그저 호남이 '군사적인 요충지'(울타리)이니 잘 방어해야 된다는 뜻으로 말했을 뿐이다. 시무국가 다음에 나오는 '그래서 한산도로 진을 옮기고 바닷길을 막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말을 완전 생략하고 곡해해선 안된다.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도 정도껏 해야 한다. 저걸 무슨 전라도 덕분에 조국을 지켰습네, 전라도가 없었으면 조국도 없었습네.... 우습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자랑할 게 없다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 왜곡해서는 안된다. 지나간 일은 눈에 안보인다고, 이순신은 죽고 없으니 말이 없을 뿐이라고, 역사를 두고 뻥질 왜곡질을 해서는 안된다. 저걸 온 도내 사람들이 희한한 해석으로 퍼뜨리고 있으니 참말 챙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은 전라도가 뭘 주장하거나, 사당이든 비석이든 뭘 세워 놓거나 하면 일단 진위를 의심해 봐야 한다. 역사상 어떤 문서에도 사람 속이는 데 능하다는 말이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다.
오죽하면 김대중 지지하는 경향신문에서도 이순신의 말을 김대중이 한두군데만 잘라서 단장취의했다고 비판했을까.[...그러나 400여년 전 충무공이 진중에서 처음 사용한 이 말은 호남예찬론도 아니요, 호남에 대한 밀어는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호남을 사수하지 않으면 나라가 일본에 넘어간다는 절박한 현실인식에서 나온 말이었다.... 국가의 군량이 모두 호남에 의지하고 있으니 호남이 없어진다면 국가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여겼던 것이다. 옛글은 문맥속에서 이해할 때 제 뜻이 살아 난다. 한 두 구절을 단장취의하여 멋대로 사용한다면 뜻이 왜곡될 뿐 아니라 선현의 정신마저 훼손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11281822001&code=9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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