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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우주/宇宙思惟

시간의 불가사이

by 靑野(청야) 201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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