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 단위계
플랑크 길이=플랑크 시간
플랑크 질량
플랑크 밀도=플랑크 질량/플랑크 길이^3
플랑크 온도
플랑크 일률=플랑크 질량/플랑크 시간
플랑크상수의 값(h)은 6.626×10-34J·s
h=6.62606896×10−34 J·s
h=6.62606896×10−27 erg·s
.
1g의 물질이 1 cm²/s²
다인이라는 명칭은 힘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dynamis에서 유래한 것이다
힘의 SI 단위인 뉴턴(N)과 비교하면, 1dyn=10-5N 이 된다.
CGS단위계의 일의 단위. 기호 erg.
1dyn(다인)의 힘이 그 힘의 방향으로 물체(질점)를 1㎝ 움직이는 일이 1erg이다.
1J은 1N(뉴턴)의 힘으로 물체를 힘의 방향으로 1m 만큼 움직이는 동안 하는 일 또는 그렇게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이다. 열과 일에 대해 업적을 남긴 영국의 물리학자 J.P.줄의 이름을 땄다.
erg는 MKS단위계인 J(줄)의 1000만분의 1에 해당한다. 즉, 1erg=1dyn · ㎝=10-7J.
1J = 1N·m = 1kg·m²/s² (MKS단위)
= (1000g)·(100cm)²/s² = 105dyn(다인)·100cm (cgs단위)
= 107erg
http://blog.naver.com/leop69/220876936779
플랑크 크기, 플랑크 길이, 플랑크 질량, 플랑크 온도
<4차원, 시간에 대해...>
공간3차원은 2차원평면을 3차원의 나머지 축에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형태로
표현한다. 이때, 3차원은 x,y,z 값으로 결정되고 이의 연속이 3차원형상이 된다
이에 반해 시공4차원은 시간차원(T)축상의 시간단공간(면이 아닌)인 3차원의 연속으로 파악, 이때 공간3차원은 시간t의 함수로 나타난다
즉, x(t), y(t), x(t)로 형성되는 3차원 형상이 T축의 t위치에 나타나고 이의 연속이 4차원 시공간속의 형태가 된다.
아인시타인에 의하면 속도와 중력이 시간의 흐름을 결정한다. 광속에 가깝게 움직이는 물체는 시간이 엄청 느려잔다. 또, 엄청 높은 중력이 작용하는 곳에서도. 시간이 느려진다. 블랙홀주변에서 시간이 느려진다. 영화 '인터스텔라' 도 이런 점에 착안한 영화.
어떤 사람M 이 어떤 세상A에서 광속가까이로 움직이거나, 중력높은 블랙홀을 통해 세상B에 가서 5년을 머물다 왔다면 세상A에서 세상 B를 다녀오기 위해 출발할 때 비해 한참 미래 세상, 이를테면 50년후의 세상을 볼 것이며,
어떤 사람M이 세상B에서 자식을 낳아 그대로 두고, 세상A에 와서 50년을 지내다 새상B로 갔다면, 세상B에서 5살짜리 자식과 45년전의 과거를 볼 수 있을 것
이탈리아 천재 물리학자 에토레 마요라나가 양자 이론을 토대로 존재를 예측했던 마요라나 페르미온은 물질과 반물질의 경계에 있는 스스로 자신의 반입자를 겸하는 미지의 입자다.
지난 반세기 동안 마요라나 페르미온을 전자·양자·중성자 등과 같은 기본입자의 하나로서 그 존재를 발견하려는 입자물리학계의 노력과 별도로 이 입자가 낮은 차원 응집물질계에서 준입자의 형태로 존재한다면 위상 양자 컴퓨터의 기본 단위로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최근 10여 년간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양자스핀액체 상태에서 스핀이 쪼개질 수 있다는 특이한 현상을 실험으로 확인하고 더 나아가 쪼개진 입자가 마요라나 페르미온에 해당한다는 것을 명확히 검증했다.
입자가 갖는 열역학적 동역학적 성질을 구체적으로 규명했다. 이를 양자 컴퓨터 기본 단위로 응용하면 기존 양자컴퓨터 모델의 가장 큰 난제였던 온도와 노이즈 등의 외부 자극에 의한 시스템 오류를 해결할 수 있어 한층 진보된 위상 양자 컴퓨터 실현 가능성을 높혔다.
이번 연구의 공동교신 저자인 지 박사는 “이번 관측은 명확히 마요라나 입자를 입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물리적 성질까지 규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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