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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동양철학/老子別義(下)

老子別義(상)_43장

by 靑野(청야) 2014. 1. 27.

43. 天下之至柔, 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吾是以知無爲之有益, 不言之敎, 無爲之益, 天下希及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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