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동양철학/老子別義(下)

老子別義(하)_44장_

by 靑野(청야) 2014. 1. 27.

44. 名與身孰親, 身與貨孰多, 得與亡孰病, 是故甚愛必大費, 多藏必厚亡,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동양철학 > 老子別義(下)' 카테고리의 다른 글

老子別義(下)_46장_  (0) 2014.01.27
老子別義(下)_45장  (0) 2014.01.27
老子別義(상)_43장  (0) 2014.01.27
老子別義(下)_42장_  (0) 2014.01.27
老子別義(下)_41장_大器晩成(대기만성)  (0) 2014.01.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