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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철학.에세이.한시.기타자료/유익한 글모음

知者不言 言者不知

by 靑野(청야) 2013. 8. 4.

知者不言 言者不知(지자불언언자부지)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제56장의 첫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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