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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여행견문록

블라디브스톡-이르크츠크 7박8일 여행

by 靑野(청야) 2013. 1. 10.

http://cafe.naver.com/korailhappyclub/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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