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철학.에세이.한시.기타자료/유익한 글모음

명당의 조건

by 靑野(청야) 2012. 10. 5.

 

출처: http://blog.naver.com/cy_ryu_blog/20167105126

'철학.에세이.한시.기타자료 > 유익한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살지휘자  (0) 2012.11.29
안부_김시천 詩  (0) 2012.11.13
원전을 포기하면 대안은 뭔가 (펌)  (0) 2012.08.09
당신의 소중한 사람  (0) 2012.06.05
쉐난도어  (0) 2012.05.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