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타잔이 밀림의 왕자가 되었다.
그는, 맹수들을 굴복시키고, 그들의 진정한 친구로서, 스승으로서
밀림의 동물들을 다스리게 된다.
타잔이 키운 키운 수제자들의 희귀한 작품활동(?)을 여기 공개한다
그가, 여러 동물들을 화가(?)로 키운 각고의 노력이 돋보이지 않는가?.
굳이, 밀림의 비밀을 인간들에게 누설하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시원찮은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함이다
'시원찮은 인간들아, 자신을 알라'
타잔역의 자니 와이즈뮐러와 그의 연인인 표범여인 아쿠아네트,
그리고 그들의 수제자 타원 군이 열심히 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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