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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수상잡록/수상록.에세이

멀잖아 두개의 태양, 타투인 재현?

by 靑野(청야) 201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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