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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사람사는 세상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by 靑野(청야) 2019. 6. 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9/20190609005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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