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매매

태양광발전사업 컨설팅 '해줌'

www.haezoom.com

http://cafe.naver.com/fnkey/19629

1. 설치가 되어있는 정확한 위치

2. 발전시설 허가 생산년도와 셀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

3. 계약 체결 발전판매단가

4. 희망 매매단가

5. 기타 사진 등

 

최근 현물시장이 많이 오르면서 수익률이 많이 좋아졌고 상반기 장기계약 평균가도 오르고

SMP역시 연말이 다가오면서 더 오를걸로 예상됩니다.

여름만 하더라도 발전예비율이 높아서 단가가 떨어질거라 예상들이 있었는데요

보시다시피 SMP가 전력예비율과는 무관하다는거을 아실겁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유가에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SMP가격은 유가와 연동되므로 석유가격에 민감 한것입니다.

다만 유가와 SMP가격과의 연동이 5~6개월 가량 늦어진다고 알고 계시면 될듯 합니다.

최근 현물시장이 좋아지면서 실제 REC만 최근 판매하였어도 수익률이 아주 좋은 상황입니다.

장기계약을 미리 하신분들은 조금 다르지만 현물시장이 비태양광가 통합 운영됨으로 조금 더 좋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현물시장이 있기에 장기계약시 입찰을 너무 낮게 하지 마세요

현물시장도 가격을 점점 높여서 입찰하면 발전소에서는 필요한만큼 사야하는 시장이니 가격은 조금씩 올라 갈겁니다.

장기계약 시장도 같습니다.

상한가가 있으니 140원 이상해서 무효가되서 입찰경쟁률 올리는 통계자료로 밖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170원 180원 희망가가 있어도 유효입찰이 되게끔 140원에 입찰하세요

140원 입찰해도 성사는 안되겠죠....?

입찰하는 모든분들이 모두 최고가로 입찰하지 않는 이상 140원 입찰이 이가격에 입찰 가능성이 없습니다.

너무 낮게 입찰하여 입찰 평균가를 낮추고 상반기처럼 해약을 하실거면 아예 않하는게 좋습니다.

상반기에도 REC 장기입찰후 해약이 너무 많아서 발전소들이 이제 법적인 대응까지도 신경쓰는듯 합니다.

기사에도 나왔듯 앞으로 REC장기계약을 하고 해양하는 발전소는 패널티를 물리고 현물시장에서 일정기간 판매를 못하게

하는것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REC장기계약하고 해약하면 그 동안은 2년간 입찰제안과 벌금 패널티는 받았지만 현물시장거래 제한은 없었습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해약이 앞으로도 많아지면 검토중이라고하지 하반기에는 시행될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고 절대

낮게 입찰하여 후회하시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업체에서 대행해준다면 꼭 전달해서 높게 입찰하는게 좋겠습니다.

ESS태양광 연계등 수익률은 더 좋아질걸로 예상해 봅니다.

너무조금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시장에 쫓기지 마시고 시장을 이끌어간다는 생각으로하시면 전체적인

시장 가격도 상승하리라 생각 됩니다.

하반기 REC장기 입찰은 높은 평균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