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둑 -3 [바둑의 격언과 사업의 교훈]

바둑의 격언과 사업의 교훈

인간은 경쟁 심리 본성이 마음 속에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바둑은 커다란 역할이 되고 있다.
또한 바둑은 전략적인 연구가치가 높아 병법(兵法)으로도 많이 활용되고있다.
오늘날 경쟁사회에서 사업전략에 바둑이 크다란 도움이 되리라본다.
그러므로 바둑의 격언을 잘 새겨 사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소탐대실(小貪大失) 

적은 것을 탐하면 큰 것을 잃는다. 



눈앞에 적은 이익에 얽매이다보면 큰 이익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큰 곳보다 급한 곳



경제적인 가치보다 인간적인 도리가 우선이다.

 







걸침에 응하는 것이 최상 책



사업의 난관이나 경쟁사의 도전은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돌파하라.

 





다음이 없는 벌림은 두지 말라



장래성이 없는 곳에 투자하지 말라.

 





일방가로는 이길 수 없다

(한쪽 집만 키워서는 이길수 없다)



한가지의 사업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낭패를 당하기 쉽다.

(옛날에는 외골수로 승부를 걸어야 성공한다고 했으나 시대가 바뀌고 있음)

 





두터움을 울타리 치지 말라



 재산을 사업은 하지 않고 안전한 부동산 투기만 하려 하면 

사기을 당하거나 세금추징을 받을 우려가 있다.

 





장고(長考) 끝에 악수(惡手)



너무 신중한 결정(처세)도 오히려 사업에 차질을 줄 수 있다.

 





두터움에 가까이 가지 말라



강한 갱쟁업종은 피하라. (대기업에 맞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얾은 쪽은 막아라



기업의 결점부터 보완하라.

 





서로 공배되는 곳에서는 손을 쓰지 말라



사업자금을 불필요한곳에 투자하지 말라.

 





수비하고 나서 공격하라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조직을 제대로 갖춘 후 경쟁에 돌입하라.

 





바둑판을 넓게 보라



사회 전반에 넓은 안목으로 대처하라.

 





맞보기는 서둘지 말라



바쁘지 않은 투자나 자재등은 서둘러야 할 필요가 없다.

  





끊을 수 있으면 끊어야 한다



감원등 구조조정을 해야 할 시점이면 과감히 개혁을 해야한다.

 





두 점으로 키워 버려라



정리해야하는 사업도 가치를 극대화 시켜라.

 





묘수와 악수는 종이 한 장 차



사업의 승패에 대한 갈림길은 순간적인 판단에서 결정되기도 한다.

 





끊을 수 있는 곳을 들여다보지 말라



과감한 개혁을 단행할 시기에 가능성 없는것에 미련을 가져서는 않된다.

 







두 점 머리는 무조건 두드려라



기회는 무조건 놓치지 말고 챙겨두라.

 







돌을 잡고 바둑에는 진다



겉으로는 남는것 같으나 실제로는 밑진다. (실속없는 장사)

 





잡고 싶은 돌의 반대쪽을 끊어라



동쪽에서 포향을 터뜨리고, 서쪽으로 공격해 들어가는  성동격서(聲東擊西)의 수법.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으면, 관심이 없는 척 조급하지 않게 성사 시킨다.

 





축을 모르고는 바둑을 두지 말라



자신이 전문지식 없이 자신없는 사업을 할 생각을 마라.

 





서투른 들여다 보기는 악수



섣부른 판매 경쟁은 오히려 경쟁사를 굳건하게 해준다.

 





수상 전은 바깥부터 메운다



경쟁사와의 판매 전은 해외(지방) 시장부터 장악해야 유리하다.

 





요석과 폐석을 구별하라

 

회사 조직에서 인재는 계속 양성하되 복지부동(무사안일주의)자는 과감히 정리한다..

 





대마불사 (대마도 죽을 때가 있지만)



재벌은 망하지 않는다. 

 





우선 살고 변화를 봐야 할 경우가 있다

아생연후 살타(俄生然後 殺他)



안정되지 않은 회사 자금으로 다른사업에 뛰어들지 말아야한다.

 





궁도를 넓혀서 살라



공장이나 사옥을 미리 넓게 확보하면 나중에 큰 이익으로 돌아오는 수가 많다.

 





수순에 주의하라



사업은 기본 과정을 철저히 해야한다.

 





축은 반드시 잡아둔다



재난에 대비하여 항상 점검하고, 보험은 꼭 들어야 한다.

(우환은 미리 제거하라)

  



  -  합 장 - 

 

소탐대실(小貪大失) 적은 것을 탐하면 큰 것을 잃는다.

눈앞에 적은 이익에 얽매이다보면 큰 이익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큰 곳보다 급한 곳

경제적인 가치보다 인간적인 도리가 우선이다.




걸침에 응하는 것이 최상 책

사업의 난관이나 경쟁사의 도전은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돌파하라.



다음이 없는 벌림은 두지 말라

장래성이 없는 곳에 투자하지 말라.



일방가로는 이길 수 없다.(한쪽 집만 키워서는 이길수 없다)

한가지의 사업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낭패를 당하기 쉽다.
(옛날에는 외골수로 승부를 걸어야 성공한다고 했으나 시대가 바뀌고 있음)



두터움을 울타리 치지 말라

재산을 사업은 하지 않고 안전한 부동산 투기만 하려 하면
사기을 당하거나 세금추징을 받을 우려가 있다.



장고(長考) 끝에 악수(惡手)

너무 신중한 결정(처세)도 오히려 사업에 차질을 줄 수 있다.



두터움에 가까이 가지 말라

강한 갱쟁업종은 피하라. (대기업에 맞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얾은 쪽은 막아라

기업의 결점부터 보완하라.



서로 공배되는 곳에서는 손을 쓰지 말라

사업자금을 불필요한곳에 투자하지 말라.



수비하고 나서 공격하라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조직을 제대로 갖춘 후 경쟁에 돌입하라.



바둑판을 넓게 보라

사회 전반에 넓은 안목으로 대처하라.



맞보기는 서둘지 말라

바쁘지 않은 투자나 자재등은 서둘러야 할 필요가 없다.



끊을 수 있으면 끊어야 한다

감원등 구조조정을 해야 할 시점이면 과감히 개혁을 해야한다.



두 점으로 키워 버려라

정리해야하는 사업도 가치를 극대화 시켜라.



묘수와 악수는 종이 한 장 차

사업의 승패에 대한 갈림길은 순간적인 판단에서 결정되기도 한다.



끊을 수 있는 곳을 들여다보지 말라

과감한 개혁을 단행할 시기에 가능성 없는것에 미련을 가져서는 않된다.




두 점 머리는 무조건 두드려라

기회는 무조건 놓치지 말고 챙겨두라.




돌을 잡고 바둑에는 진다

겉으로는 남는것 같으나 실제로는 밑진다. (실속없는 장사)



잡고 싶은 돌의 반대쪽을 끊어라

동쪽에서 포향을 터뜨리고, 서쪽으로 공격해 들어가는 성동격서(聲東擊西)의 수법.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으면, 관심이 없는 척 조급하지 않게 성사 시킨다.



축을 모르고는 바둑을 두지 말라

자신이 전문지식 없이 자신없는 사업을 할 생각을 마라.



서투른 들여다 보기는 악수

섣부른 판매 경쟁은 오히려 경쟁사를 굳건하게 해준다.



수상 전은 바깥부터 메운다

경쟁사와 의 판매 전은 해외(지방) 시장부터 장악해야 유리하다.



요석과 폐석을 구별하라

회사 조직에서 인재는 계속 양성하되 복지부동(무사안일주의)자는 과감히 정리한다..



대마불사 (대마도 죽을 때가 있지만)

재벌은 망하지 않는다.



우선 살고 변화를 봐야 할 경우가 있다
아생연 후 살타(俄生然 後 殺他)

안정되지 않은 회사 자금으로 다른사업에 뛰어들지 말아야한다.



궁도를 넓혀서 살라

공장이나 사옥을 미리 넓게 확보하면 나중에 큰 이익으로 돌아오는 수가 많다.



수순에 주의하라

사업은 기본 과정을 철저히 해야한다.



축은 반드시 잡아둔다

재난에 대비하여 항상 점검하고, 보험은 꼭 들어야 한다.(우환은 미리 제거하라)


- 합 장 -

출처 : 천지인

글쓴이 : 천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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