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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과학기술

과학(?)이 예측하고 상상하는 미래

by 靑野(청야) 2016. 11. 3.
      골치 아픈 세상,
      어쨋튼 과학기술은 발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과학이 예측하고 상상하는 미래전망?
      과학을 핑계로 누군가 노가리 푸는 것인지
      정말로 실현될 지 알 수는 없지만

      어딘가에서는 열심히 연구라던가, 상상하고 있으니
      이런 동영상이 맹글어 졌겠지요?
      10년 후라면 당대인데,
      이런 기술들이, 보편화된다면, 그 영향과 결과는?

      "10년후에 세상을 변화시킬 기술 TOP9"

      기술하나하나가 지금까지 이룬 인류의 모든 기술이 이뤄낸 변화보다
      더 혁명적 변화를 가져 올만 합니다.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인간에 의해, '人間의 永生'이 可能해지는
      기술문명의 극치라 해야할 지,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도래한다 해야할 지

      당대에 이 정도라니
      우리 후대들에는 업데이트된 이런 정보들이 홍수를 이룰 뿐만아니라.
      실생활에 접하고 살텐데,
      어떤 즐거움을 느낄까? 공포를 느낄까?
      이런 후대들을 부러워해야할 지, 안타까워 해야할지?


       "2200년부터 1억 년 후까지 미래에 일어날 일들"

      현실감이 무척 떨어지기는 합니다.
      그동안 지구라는 행성이 살아 남을 것인지
      지구생명이 멸종하는 환경을 맞이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전제이겠지요?
      그렇다하더라도 현실감이 떨어지는,
      과학적 근거라기보다는 상상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요즘 개(犬)들이 노는 한국 사회, 개판만 처다보고
      분기탱천, 비난, 한탄, 속앓이 하며 한숨만 짓지 말고
      지나가는 길에 만화가게 들러듯 함 훑어들 보고, 기분이나 전환해보소

      오히려 '좀 일찍 개발안되고 왜10년 이후에나?' '약올리나?' 카고.

      스트레스 더 받고 짜증만 잔뜩 내실라나?

      유튜브에서 퍼왔습니다

      [10년후에 세상을 변화시킬 기술 TOP9]
      [우리가 죽고 난 이후 2200년부터 1억 년 후까지 미래에 일어날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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