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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전기자동차

소금물로 가는 차세대 슈퍼카

by 靑野(청야) 2014. 10. 13.
소금물로 가는 차세대 슈퍼카 모든 산업의 집약체 전기자동차

2014/08/01 11:18

복사 http://blog.naver.com/voltech11/220078424036

"그 동안 찾던 모든 자동차를 잊어라." 


미래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개념의 미래드림슈퍼카 곧 자동차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바로 QUANT e-Sportlimousine(퀸트 e- 스포트리무진)는 획기적인 nano FLOWCELL(나노 플로우셀)이 등장했다.

 

이 차는 바다물로 갈 수 있는 소금물로 연료화한 파워 트레인 및 에너지 저장의 개념을 만든 첫 번째 프로토 타입이다.

 

나노플로우셀의 원재료는 소금물과 같은 전해질이다. 이는 안정성, 친환경성, 내구성, 에너지 직접도가 매우 우수하다. 기존 배터리에 비해 5배도 높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탁월하다. 나노 기술의 난이성으로 인한 경제성에서 보면 나노 기술의 상용화 등으로 경제성은 빠른 시간내 정착될 수 있다.

 

 

광학적이며 미래 차세대 드림슈퍼카, QUANT e-Sportlimousine는 최첨단 디자인의 우아한 라인이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룰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0 % FLOW, QUANT 전자 Sportlimousine는 혁신적인 nanoFLOWCELL 세단차는 에너지 저장 기술을 집약체로 만들어져 독일과 유럽 전용 도로에서 충돌 등 자체 모든 시험을 통해 최종 승인만 남아 있다.

 

nanoFLOWCELL 세단은 핵심 연료는 매우 높은 에너지 밀도에서 전기 에너지를 저장하고 방출 할 수있는 능력에서 다른 시스템 자체를 설정해 움직이도록 했다. QUANT e-Sportlimousine의 프로토 타입의 매우 컴팩트하고 강력한 nanoFLOWCELL이 주목받은 그 이유다. nanoFLOWCELL의 잠재적인 파워는 미래의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높 은 에너지 효율을 지닌 nanoFLOWCELL의 환경적 지속 가능성은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다는게 자동차업계의 분석이다. 예를 들어, 항공 우주 산업은 다른 온 - 보드 배터리 기술을 찾고있다. 철도 산업은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흐름 전지는 가정용에 이미 nanoFLOWCELL의 개별 주택과 심지어 전체 도시의 에너지 요구를 커버할 수 있는 기술력의 잠재력이다.

 

또 하나는 고속 충전으로 확장 된 범위가 넓다. 

 

전 기 에너지에 대한, 특히 간단하고 효과적인 저장 매체이기 때문에 흐름 셀 배터리는 희망의 등대이기 때문에, 유동 세포의 연료 전지를 자동차 엔진 전기 축전지의 양태를 결합 화학적 전지로 결합한다. 액체 전해질은 산화와 환원과정을 병렬로 발생함으로써 생성되는 동안 '콜드 연소'일어나는 두 개의 세포를 순환하도록 만들어졌다.

 

 

즉 전기차(EV)의 최전선이 된 셈이다. 
 

주 요 자동차제조사들이 시장에서 반응을 보기 위해 하나둘씩 전기차들이 등장시키고 있다. 또한 이런 전기차들은 이제 타고 다닐만한 수준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기차지만 거의 슈퍼카 수준의 것들도 심심찮게 등장에 자동차업계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Quant e-sportlimousine은 현존의 모든 자동차에서 최고의 슈퍼카다.


이 차량의 출력은 무려 912마력. 문제 이 출력은 매일 사용을 위해 643 마력이나 출력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출력을 줄이지 않았다면 무려 1555마력까지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지상에서 이 속도와 힘으로 달릴 만한 도로가 없다는 점. Quant e-sportlimousine의 912마력으로 제로백은 2.8초다.

 

 

최고속도는 377.6km/h다. 이 정도면 맥라렌의 P1 보다 빠른 정도다.


또한 한번 충전을 하면 최대 370마일(약 592km)을 주행할 수 있다. 이런 성능이 가능한 것은 바로 Nano Flowcell 방식의 배터리 덕분이다.

 

이 배터리는 이미 NASA에서 1970년대부터 연구돼왔다. 우주왕복선에 탑재하기 위해서다.

 

더 놀라운 사실 하나. 기존 전기차는 전기를 통해서 충전해야 하는 것과 달리, 소금물을 넣으면 된다 연료주입은 끝. 차세대 슈퍼카 Quant e-sportlimousine를 손에 쥐고 싶다면 앞으로 2~3년 참아야 한다.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꽤 인기가 있을것 같다. 연료비가 제로라면 국내외 기존 배터리 시장을 180도 바꾸게 되는 것은 물론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핵심인 희토류를 취하기 위해 지구촌 땅을 파헤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올 3월 독일 리히텐슈타인의 R & D센터 나노플로우셀AG와 자동차부품업체 보쉬가 손을 잡고 만든 e-스포트리무진은 제네바 모터쇼 관람객들로 탄성을 자아낸 것만으로 충분하다. 

 

차의 기본적인 재원을 보면 차 길이 5.25m 가령, 폭 2.2m, 높이 1.35m, 길이 5m의 외관을 가지고 있다. 현존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보다 한 수위.

 

아쉽다면 국내 자동차산업은 아직도 유럽의 기술을 뒤만 따라가고 있다는 점이 풀어야 할 숙제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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