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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과학기술

태양도 바람도 저장한다

by 靑野(청야) 2014. 1. 28.

http://blog.daum.net/sallysulbo/8058585

 

무슨 소린여?

 

에너지 이야기입니다.

 

지구생명은, 수십억년전에, 형성된 우주메카니즘의 산물로, 태양계가 생기고, 태양의 주위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적당히 지축이 기울어져, 공전하는 바람에, 탄생하게 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행성은, 빛과 열로 대표되는 [태양에너지]의 덕으로 이른바 골디락스 환경이 조성되어 수억년내지는 수십억년 동안 생명이 번창한 터전이 되어 왔던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이 태양에너지 덕분입니다. 지구의 자전,공전운동이나, 태양에너지가 지구에 직접 주사하여 열과 빛을 전달하고, 이로 인해,  대기와 물의 기온차가 발생하고,  이로인한  대류 현상등으로, 이것이 공기나 물의 흐름을  유도하여 이른바 바람과 파도를 일으키니, 이를 이용하는 것이 이른바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조력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이른바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그것입니다.

 

태양광을 직접이용하여 얻는 에너지,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 생명체로부터 얻는 바이오에너지, 조력을 이용한 에너지등이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모두가 전기로 변환된 에너지고, 이 전기는 인류의 몸대신, 인류생활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알려진 바로는  이런 태양 에너지는  태양이 지구에 주는 것의    %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만큼 태양에너지를 낭비하는 셈이지요. 그러고는 죽자하고 지구만를 들쑤셔, 자체자원에서 에너지를 찾아온 지 어언 200여년, 이제 지구자원이 한 두세대내에 고갈될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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