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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동양철학/老子別義(下)

노자별의(하)_77장_

by 靑野(청야) 2014. 1. 27.

77. 天之道, 其猶張弓, 高者抑之, 下者擧之, 有餘者損之, 不足者補之, 天之道 損有餘而補不足, 人之道則不然, 損不足以奉有餘, 孰能有餘以奉天下, 唯有道者, 是以聖人爲而不恃, 功成而不處, 其不欲見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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