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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동양철학/老子別義(下)

노자별의(하)_62장

by 靑野(청야) 2014. 1. 27.

62. 道者, 萬物之奧, 善人之寶, 不善人之所保, 美言可以市, 尊行可以加於人, 人之不善, 何棄之有, 故立天下, 置三公, 雖有拱壁以先駟馬, 不如坐進此道, 古之所以貴此道者何, 不曰求以得, 有罪以免耶, 故爲天下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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