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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동양철학/老子別義(下)

老子別義(下)_49장_

by 靑野(청야) 2014. 1. 27.

49. 聖人無常心, 以百姓心爲心, 善者吾善之, 不善者吾亦善之, 德善, 信者吾信之, 不信者吾亦信之, 德信, 聖人在天下, 歙歙爲天下渾其心, 百姓 皆注其耳目 聖人皆孩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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