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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철학.에세이.한시.기타자료/유익한 글모음

미꾸라지 한마리가 강물을 흐린다

by 靑野(청야) 2013. 5. 14.

一箇鰍 渾全川(일개추혼전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통 강물을 흐리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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