傾國傾城 美人!
現存 東陽4代 絶世佳人 中 第一佳人
蓮花仙子 金泰熙!
傾國傾城
作詞 作曲 : 小袔
雨過白鷺州 留戀銅雀樓 (우과백로주 유연동작루) 백로주에 비가 멈추었어나 차마 떠나지 못하는 구나
斜陽染幽草 幾度飛紅 (사양염류초 기도비홍) 석양에 염류초가 얼마나 붉어 졌을까?
搖曳了江上遠帆 (요예료강상원범) 강 위 멀리에 떠있는 돛단배가 흔들렸네
回望燈如花 未語人先羞 (회망등여화 미어인선수) 꽃처럼보이는 등불을 돌아보며 그사람은 말없이 먼저 수줍어 하네
心事輕梳弄 淺握雙手 (심사경소롱 천악쌍수) 시름으로 가벼히 빗을 만지작거리다가 두손을 살짝잡는 구나
任發絲纏繞雙眸 (임발사전요쌍모) 흐트러진 머리가 두 눈동자에 달라붙은 채로 그냥 내버려 두네
所以鮮花滿天幸福在流傳(소이선화만천행복재류전) 그런 까닭에 아름다운 꽃들이 하늘에 가득 행복을 전하고 있네
流傳往日悲歡眷戀(유전왕일비환권련) 지난날의 슬픔과 기쁨 그리고 그리움도 전하는 구나
所以傾國傾城不變的容顔(소이경국경성불변적용안) 그런 까닥에 절세미인의 용모는 변화지 않으니
容顔瞬間已成永源(용안순간이성영원) 순간의 용모가 이미 영원한 것으로 되어버렸구나
此刻鮮花滿天幸福在身邊(차각선화만천행복재신변) 신선한 꽃이 하늘에 가득해서 행복이 신변에 있으며
身邊兩側萬水千山(신변양측만수천산) 신변양쪽에는 수많은 강과 수많은 산이 있구나
此刻傾國傾城相守著永遠(차각경국경성상수저영원) 지금 절세미인은 바로곁에 영원히 있고
永源靜夜如歌般委婉(영원정야여가반위완) 영원히 고요한 밤은 즐겁고 부드러운 노래와 같구나
此刻傾國傾城相守著永遠(차각경국경성상수저영원) 지금 절세미인은 바로곁에 영원히 있구나
짝짝짝...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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