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나찌가 만든UFO설계도면
종전전까지 나찌는 여러종류의 비행접시를 만들었다.
"날개와 방향타가 없는 원형의 독일 전투기가 돌연 미국 폭격기에 접근해서 그들의
비행로 앞을 무서운 속도로 통과했다.그 때 독일 전투기는 푸른 연기를 수차례 발사
했는데, 몇 초 후 미국 폭격기는 불을 뿜더니 차례차례 공중에서 폭팔되었다.
그 사이 독일의 원형 전투기는 벌써 지평선 멀리 사라지고 없었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영국 첩보부는 전쟁 후 독일에서 찾아 내야 할 많은 병기
중에서 이 원형의 비행물체를 제 1순위에 올려놓았던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독일의 비밀 병기 설계도 가운데 지금의 우주비행 접시와 똑같은
설계도면이 발견되어 히틀러의 제3제국에 대한 신빙성을 더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막대한 기술과 자본을 가진 옛 소련이나 미국에서조차 개발하지 못하는
비밀병기들을 제3제국이,제한된 밀림 지역에서 그것도 부족한 자본으로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독일의 비밀병기 개발에 참여했던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사람들이 정말 사라진것 일까? 제3제국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그들이 갈 곳은
오로지 한 곳,제 3제국뿐이라고 말한다.
히틀러의 의문의 자살, 사라진 사람들,비헹접시를 너무 닮은 독일의 비밀병기설계도
.이런 풀리지 않는 의문때문에 사람들은 제3제국의 존재를 믿으려 하는것인지도
모른다.
출처 : 액센트
글쓴이 : 액센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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