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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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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보 251호에서 306호까지

by 靑野(청야) 2007. 6. 18.

 

 

251호 대승아비달마잡집론<권14>
252호 청자음각연화문매병
253호 청자양인각연당초·상감모란문은구대접
254호 청자음각연화절지문매병
255호 전충남출토청동방울일괄

출처 : 無心
글쓴이 : 가을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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