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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손정의와 박태준

靑野(청야) 2011. 12. 16. 10:53

세계 산업계의 별들이 요근래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 내린다

 

두분은 타계로 그 삶이 재조명되고 있고, 한 분은 그 명성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절망적 상황일 때, 태양광 조 투자를 발표하여 스포트라이틀 받은  손정의 소프트뱅크회사 회장의 일대기가 2011년 9월경에 신문지상에 기사화되어 연재되기도 했다.

 

한 번뿐인 인생, 뭔가 큰 일을 하자” 며,


쓰러진 아버지를 뒤로 하고 미국 유학길 올랐다는 손정의. 자신이 원하는 일에 뜻을 세우면 이루고야 마는 추진력과 노력이 정말 대단하였다고 소개한다. 인생 50년 계획을 세워서 20대부터 60대까지의 목표를 세워서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모습. 5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컴퓨터분야 사업을 선택한 선경지명이 있는 위인, 한국인으로서 컴퓨터업계에 스티브잡스와 같은 위대한 사람으로 존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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