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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장막을 걷어내면, 비로소 심우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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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것이냐 자는 것이냐?

by 靑野(청야) 2011. 9. 15.

자는 듯 죽은 것이냐, 죽은 듯 자는 것이냐?

아침에 일어나면 준동하던 그 기세

언제나 견물생심하던 그 기세는 오데로 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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